영농일지

굼벵이는 기적이다

HMO건강드림
2022-02-14
조회수 17907

굼벵이는 기적이다


소는 송아지로 개는 강아지로 닭은 병아리로 키우며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어릴적 부르던 동요들이 생각난다. 굼벵이가 2019년 축산법에 정식으로 작은가축이 되고 난뒤 굼벵이라는 단어표기는 애벌레의 통칭으로 식약처 입장은 식품위생법과 유통법에 반한다는 것이다.


굼벵이의 정식허가 명칭은 흰점박이꽃무지이다.

HMO건강드림부설 종충연구소는 흰점박이꽃무지의 성충과 유충을 각각 사육실을 분리하여 생태환경에 맞춘 위생적이고 안전한 사육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준비한 인공사육에 성공하였다. 또한 노동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대량사육기반도 인공지능 자동시스템으로 테이터축적과 관련기기 연구개발을 전문업체들과 완료단계에 있다.


인공사육에 있어서 유충의 채란과 알부화후 1귀자(龜子),2귀자(龜子),3귀자(龜子)의 과정을 거치면서 탈피한 유충을 절식과 대체식을 하여 도충(도축)을 하고 건조하여 마지막단계로 저장을 하는데 이를 金龜子(금귀자)로 부르고 있다. 금귀자는 굼벵이을 동의보감에서 약제로 다루었듯이 蠐螬(제조)와 같이 한약명이다. (金-황금빛, 龜-거북이처럼굽은등껍질, 子-존칭) 금귀자(金龜子)의 과학적근거와 연구개발의 노력은 서울대학병원과 고대안암병원에서 독성검사와 임상실험을 이미 마쳤고 항산화와 세포보호효과등도 SCI급논문으로 발표하고 현재는 각종 간질환에 대한 임상연구를 준비중에 있다. 


금귀자는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사육에 있어서의 신비함과 불가사의는 더 많이 관찰된다.

HMO건강드림 종충연구소는 예를들어 꿩(야생)을 닭(가축)으로 만들어 가는 것과 종충(종축)연구에도 지난10여년간 계속해오고 있다. 금귀자(흰점박이꽃무지)만을 계통관리 해오면서 많은 기적같은 실험결과를 차곡차곡 쌓아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에 유일한 회사로 알릴 준비가 되어있다. 아직 소비자(고객)는 굼벵이라 부르지만 곧 금귀자만을 찾고 먹게 될 것이다. 금귀자의 혈림프를 뽑아 만든 HMO건강드림의 완제품을 찾는 고객(소비자)분들이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고 있다.


그 모든분들에겐 이미 기적이된 금귀자를 전세계에 홍보해 주시길굼......,


2022. 2. 14. 01: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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